온세통신(대표 황기연 http://www.onse.net)이 체질개선 및 책임경영을 통한 수익창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황기연 신임사장 취임에 이은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지원조직 인력 10%를 영업 현장으로 전진 배치한 것을 비롯해 개발 부문의 강화, 분야별 전문 조직 구성을 통한 해외 마케팅력 배가에도 초점을 맞췄다.
또한 마케팅본부를 국제전화사업팀·시외전화사업팀·네트워크사업팀·초고속사업팀·인터넷사업팀·고객만족팀으로 전문화함으로써 영업지원 능력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경영관리팀을 신설해 철저한 원가분석에 기반한 수익성 확보 지원체제를 마련했다.
온세통신 황기연 사장은 “지난해까지 사업영역 확장에 따른 외형 확대 위주의 전략이었다면 올해부터는 목표관리제 시행에 따른 수익우선 전략을 펼쳐나가는 것이 기본 방향”이라며 “온세통신의 모든 사업부문을 과감한 구조조정과 개혁을 통해 수익창출에 초점을 맞춰 올해 흑자 전환을 기필코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세통신은 올해 국제전화 1500억원, 초고속인터넷 1300억원, 시외전화 500억원 등 총 4000억원의 매출 달성 및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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