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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신세기통신이 오는 6월 말까지 점유율을 5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신규가입을 전면 중단하고 6일부터 자사 대리점을 통해 019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이에 따라 SK대리점에서 019를 판매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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