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권거래소가 100여개 한국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도쿄증권거래소와 대형 증권사들은 9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내 100여개 국내 유망성장기업을 대상으로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MOTHERS)’ 상장유치를 위한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쿄증권거래소로는 해외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시장 현황과 제도 소개 및 상장시 법률 문제 등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한편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쓰치다 마사아키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코스닥시장과 같은 일본 마더스시장 상장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뿐만 아니라 일본내 기업신인도가 높아져 일본 시장에서의 활동이 보다 쉬워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4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