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지난 1·4분기 판매대수가 전년동기와 비교해 2.6% 정도 소폭 감소한 9만500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현주컴퓨터측은 “급속한 경기위축으로 경쟁업체들이 전년동기에 비해 20∼30% 매출축소를 경험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선방했다고 자평한다”며 “특판, 행망, 전자상거래 판매 등 대리점외 매출은 큰 폭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예상한 37만대 판매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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