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 임직원의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닷컴기업 인재개발원이 문을 열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는 대기업의 인재개발원과 같이 인터넷 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의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KBA(Kinternet eBusiness Academy)’ 교육과정을 상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eBIZ 활성화 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개원된 이 인재개발원의 프로그램은 재무와 회계관리, 인사와 조직관리, 신 마케팅 전략, 글로벌 비즈니스 등 4개 과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과목당 일일 4시간씩 주 5일 교육으로 연중 3회 운영하며 교육 내용은 인터넷 벤처기업의 여건을 감안해 신입 사원이나 기존 직원의 직무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협회는 오는 16일과 23일부터 재무와 회계관리, 인사와 조직관리 2개 과목을 우선 개설키로 하고 지난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인재개발원에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은 재무와 회계관리 과정은 오는 13일(금)까지, 인사와 조직관리는 20일(금)까지 협회 홈페이지(http://www.kinternet.org)에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회원사 소속 임직원은 수강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의 (02)528-4134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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