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http://www.jiran,com)는 메신저 기반의 인트라넷 ‘인트라쿨(IntraCool)’을 출시, 10일부터 본격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인트라쿨은 사용자의 PC에서는 메신저로, 외부 PC에서는 웹으로, 이동중에는 모바일 지원이 가능한 실시간 업무용 인트라웨어다.
특히 이번 솔루션에는 안철수연구소의 백신 프로그램과 엘엔아이소프트의 업무용 번역 서비스 프로그램, 모시스의 영상회의 프로그램 등을 기본 또는 선택사항으로 포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치영 소장은 “이번 인트라쿨 상용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글로벌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오는 17일에는 국내 시스템통합(SI)·네트워크통합(NI)업체 등 예비 파트너를 대상으로 인트라쿨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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