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집중매도로 사흘째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4일까지 3일연속 하락하며 18만3000원까지 주가가 떨어졌다. 외국인은 최근 5일 동안 160만주의 ‘팔자’에 나서며 삼성전자 주가 약세의 주요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됐다는 신호가 없는 데다 우리나라 거시지표가 나빠지면서 시가총액비중이 제일 높은 삼성전자가 외국인의 집중매도 대상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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