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기술(IT)업체들과 호주 업체들이 4일 이민과 유학 관련 통합서비스를 위한 컨소시엄 CCR(Cross Commercial Relationship, http://www.ccrkorea.com)을 구성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국내 업체로는 온라인 부동산업체 시티케어와 부동산투데이, 사이버아파트 구축업체 코스모정보통신 등이 참여한다. 또 호주 기업으로는 종합부동산회사 R&W와 법률자문회사 ‘남희고 미그레이션 서비스’가 가세했다.
CCR는 앞으로 에스민여행사·ERA코리아·외환은행·e머니 등과 제휴해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활용, 해외 이민·유학 희망자들에게 필요한 현지 부동산·생활 정보, 수속 절차, 자산관리 등 통합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CR는 또 호주를 시작으로 캐나다·미주 등 전세계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CCR는 6일과 7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이민·유학, 그리고 부동산 관리 및 개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2)525-6562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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