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니유저넷 송용호 사장(왼쪽)과 모음정보 고동호 사장이 사업협력 조인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이버전화국사업자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 http://www.anyuser.net)은 2일 상용서비스 개시와 함께 초고속인터넷 및 전용회선사업자인 모음정보(대표 고동호 http://www.moumnet.com)와 인터넷전화서비스 공동마케팅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애니유저넷은 모음정보의 전국 영업망을 통해 인터넷전용 전화단말기 판매 및 사이버전화국 가입자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모음정보도 자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대상으로 부가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 ‘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상호연계에 따른 새로운 수익창출에 주력하고 특히 사이버아파트분야 공동서비스 모델 발굴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애니유저넷은 2일 개통된 자사 사이버전화국을 이달 한달간 시범운영하고 다음달부터 유료서비스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모음정보는 지난해 1월 설립된 중소초고속인터넷사업자(마이크로ISP)로 현재 전국 350여개 아파트단지 2만5000여명의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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