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최대 통신업체인 스위스콤은 영국 보다폰과의 이동통신 분야 제휴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발표했다.
스위스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유럽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보다폰이 스위스콤의 이동통신 주식 25%를 45억스위스프랑(26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스위스콤은 보다폰과의 제휴로 차세대이동통신 기술 개발과 범유럽 시장 접근이 용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주식매각은 스위스콤의 자산을 185억스위스프랑으로 평가하고 5억스위스프랑의 순부채를 제외하는 산정방식을 취했다.
<제네바=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