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에스엔티소프트(대표 조성태 http://www.sntsoft.com)는 최근 화학실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인공화학실험실(ACL)’의 베타버전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ACL은 미리 정해진 실험을 순차적으로 따라하게 하는 기존 코스웨어(courseware) 형태의 소프트웨어와 달리 추론엔진, 500여개의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DB 및 GUI를 지원, 임의의 화학실험에 대한 과정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SW)다.
조성태 사장은 “ACL에 대해 미국·캐나다 등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미국화학회(ACS) 학술대회에서의 제품발표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엔티소프트는 홍익대 인공지능연구실 출신의 연구원들이 설립한 신생 벤처기업으로 현재 전기화학과 전자기 분야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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