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이프드라이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한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3일 신제품 발표 및 영업 지원차 한국을 찾은 퀀텀ATL의 사장 겸 CEO 케빈 데일리는 이같이 밝히고 한국 시장공략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데일리는 “이번에 출시되는 「M1500」은 확장성이 높아 공간활용에 유리한 DLT 라이브러리 제품”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 “기업고객들이 「M1500」을 통해 워크그룹 및 부서별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을 확장할 수 있으며 스토리지 솔루션의 유지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는 “현재 미국 유력 포천 500대 기업 가운데 반 이상이 퀀텀ATL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시장점유율이 높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이러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케빈 데일리는 지난 91년 퀀텀ATL의 초대 CEO를 맡아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오고 있으며 이전에는 몇몇 기업의 부설 연구소에서 기술전략과 리서치 업무를 담당했다. 노트르담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후 프린스턴 공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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