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ASP업체인 이파워게이트(대표 최은석 http://www.epowergate.co.kr)는 대만 중화개발공업은행(CDIB:China Development Industrial Bank)으로부터 신주권 인수방식을 통해 120만달러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파워게이트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으로 슈퍼컴퓨터 응용분야의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1단계로 슈퍼컴 렌더링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렌더링 서비스는 영화·애니메이션·게임·건축설계 등의 3차원 그래픽을 활용하려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미국·호주 등의 국가에 서비스하게 된다.
이파워게이트는 CDIB를 포함해 KIDC·삼성전자·컴팩 등으로부터 46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정보통신부로부터도 2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받기로 하는 등 지금까지 총 62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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