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치만)는 900㎒급 ‘듀론’ 프로세서<사진>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듀론 프로세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동영상 등 각종 멀티미디어 환경을 지원하면서도 전력소모가 적어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타사 동급 제품보다 30% 정도 저렴한 1000개 단위로 개당 129달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현재 컴팩의 개인용 컴퓨터 프리자리오5000 시리즈에 탑재됐으며 타임·타이니(Tiny)·맥스데이터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박치만 사장은 “이 제품은 가격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개인 및 기업 사용자들
을 위해 가격 대비 성능을 30%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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