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의류 수출 전문업체인 아이텍스필(회장 정주병 http://www.itexfil.com)이 관련 업체와의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를 위해 아이텍스필은 10여개 관련 온·오프라인 업체를 참여시켜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오는 20일께 니트패션용 원단·원사 취급 전문 B2B 합작법인 설립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강기재 상무는 “현재 섬유분야 전문 솔루션업체인 클라이언소프트를 비롯해 극동, 성한, 미래와사람 등 8개사가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라며 “아이텍스필의 8억원을 포함해 총자본금 20억원 규모로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스닥 등록업체인 아이텍스필은 클라이언소프트를 주식교환방식으로 합병, 4억원의 주식매각 대금을 이번 신설법인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신설되는 B2B 합작법인은 니트제품용 원단·원사의 공동구매에 특화된 e마켓플레이스를 우선 구축하게 된다.
현재 이노마켓과 아이컴피아 등을 놓고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업체 선정작업이 한창인 아이텍스필은 이번 주중 최종 업체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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