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 솔루션 개발업체 아이모션(대표 김종민)은 음절결합정보를 이용한 음란어·비속어 차단 컴포넌트를 자사의 홈페이지(http://www.imoxion.com)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
인터넷 게시판, 방명록, 대화방에서 주로 사용될 음란어·비속어 차단 컴포넌트는 리눅스, 솔라리스, NT용 등 세 가지 버전으로 개발됐다.
이 컴포넌트는 음절의 결합 정보를 이용해 기존 컴포넌트가 단어검색에 그친 반면 형태소 분석은 물론 의미분석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중의적인 단어까지 욕설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구별해낸다.
개발 배경에 대해 김종민 대표는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들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르고 고운말을 쓰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