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 솔루션 개발업체 아이모션(대표 김종민)은 음절결합정보를 이용한 음란어·비속어 차단 컴포넌트를 자사의 홈페이지(http://www.imoxion.com)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
인터넷 게시판, 방명록, 대화방에서 주로 사용될 음란어·비속어 차단 컴포넌트는 리눅스, 솔라리스, NT용 등 세 가지 버전으로 개발됐다.
이 컴포넌트는 음절의 결합 정보를 이용해 기존 컴포넌트가 단어검색에 그친 반면 형태소 분석은 물론 의미분석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중의적인 단어까지 욕설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구별해낸다.
개발 배경에 대해 김종민 대표는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들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바르고 고운말을 쓰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