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인터뷰:정만원 SK무선인터넷 상무

무선인터넷 사업부문에서는 올해 우수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확보를 통해 무선인터넷 플랫폼 사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것은 SK텔레콤이 이동통신사업에서 지켜왔던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치와 IMT2000 사업권 획득이라는 입지 그리고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n.TOP 서비스로 그 출발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9년말 출시한 무선인터넷 n.TOP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SK텔레콤은 고품질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n.TOP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액요금제뿐 아니라 무선인터넷 가능 단말기의 보급을 확대해 무선인터넷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또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무선인터넷 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고, 조직에 있어서도 올해 초 무선인터넷 사업부문을 확대 개편했다.




올해 무선인터넷 부문은 첫째, 상품의 차별화와 신규 수익모델 창출 등으로 n.TOP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개인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 활용도를 높이고, 고속 멀티미디어 상품 등 차별화 상품을 개발해 수익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모바일 비즈니스의 강점을 활용해 금융중심 이네이블러(enabler)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이동전화를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보안인증·게이트웨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셋째, 플랫폼 사업과 금융 이네이블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역량 확보에 주력, 무선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등 과감한 사업개발에 나설 것이다.







핵심 역량을 집중 육성하는 노력을 통해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의 여러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전달해 주는 개인화된 플랫폼 서비스 제공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금융 서비스의 신기원을 이룩할 금융 이네이블러 분야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음성 위주의 기존 사업이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금까지의 회사 성장 추이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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