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방송장비업체인 슈가(대표 조근주 http://www.sugar.co.kr)는 회사명을 보이스스톰(voice storm)으로 바꾸고 음성인식사업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방송장비 공급업에 주력했으나 지난 2월부터 음성인식사업 진출을 준비, 다음달부터 다이렉트 액세스 방식의 음성인식 상용제품인 ‘세이큐’를 출시할 예정이다.
세이큐는 윈도상에 설치한 소프트웨어의 메뉴 명령어를 자동 인식하기 때문에 말(음성)로 명령을 내리면 컴퓨터가 알아서 명령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슈가는 세이큐를 개인 소비자에게 셰어웨어로 무료 배포하는 한편 사업자들에게 번들 프로그램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슈가는 음성인식 칩을 개발해 개인휴대단말기(PDA)나 이동전화단말기에 활용할 수 있는 임베디드 및 교환기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