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빅필름(대표 권재성)은 올 연말께 개봉예정인 3차원 SF 애니메이션 「엘리시움」의 해외판매 대행업체로 시네마서비스(대표 강우석)를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서 빅필름과 시네마서비스가 각각 80%대 20%로 수익금을 배분키로 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시네마서비스는 엘리시움과 관련한 독점권을 확보, 북미·일본 등 해외판로 개척에 나서게 된다.
엘리시움은 총 40억원의 제작비가 투여된 3D 애니메이션 영화로 시나리오 작업을 미국 현지에서 진행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춰 온 작품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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