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사출 전문기업인 아이에스하이텍(대표 유재일 http://www.is-hightech.com)은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단말기용 고휘도 도광판(LGP)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도광판은 단말기 디스플레이의 백라이트유닛에서 빛을 전방으로 반사시켜 영상을 표현하는 필수부품이다.
이번에 아이에스하이텍이 개발한 제품은 아크릴 수지를 사용, 빛의 투과율을 한층 높임으로써 2.2인치 크기에서 1550칸델라의 밝기를 내 동영상을 구현하는 차세대 단말기에 적합하다.
또 아이에스하이텍의 초정밀 금형부식가공과 사출성형기술을 이용, 대량 생산이 가능해 원가절감 효과가 있으며 도광판 자체가 우수한 산란 기능을 갖고 있어 확산시트가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에스하이텍은 3년전부터 모노컬러단말기용 도광판을 개발, 현대전자에 공급한 데 이어 이달부터 고휘도 도광판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 회사는 현재 개인휴대단말기(PDA), 내비게이션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도광판도 개발중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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