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대표 안종균)은 최근 개발한 영상추적카메라와 디지넷시리즈를 오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ISC(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엑스포에 출품하고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안종균 사장은 “미국시장을 겨냥해 안정성과 가격측면에서 뛰어난 영상추적 스피드 둠 카메라와 디지넷 시리즈 3416모델과 4416모델 등을 개발했다”며 “이번 전시회에 7500만원을 투입, 3개의 부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미국시장 공략에 주력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코디콤은 지난 98년 ISC엑스포에 참여한 후 3년만에 참가를 결정했으며 기업 이미지 홍보에 주력하던 98년과 달리 이번 전시회에서 실리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어 미국시장에 수출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미 미국 등의 업체와 수출계약을 진행중에 있어 이번 전시회의 결과에 따라선 상당한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중국 및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중앙은행에 5만대의 DVR를 공급하기 위한 수출협상을 중국측 공급업체와 협의중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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