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SMPS 제조업체인 성일컴퓨텍(대표 이규서 http://www.sungil.co.kr)이 음성데이터통합(VoIP) 및 서버용 SMPS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인 PC용 SMPS부문이 중국산 저가제품과 가격경쟁으로 수익성이 떨어짐에 따라 올해 생산규모를 일부 축소하는 대신 신규사업으로 VoIP, 서버용 SMPS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일컴퓨텍은 지난해 말부터 PC와 전화기를 연결해주는 VoIP장비 ’인터프리’를 개발해 삼보컴퓨터에 OEM 공급한 데 이어 이달부터 자체브랜드를 통한 대리점 영업판매활동을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이들 고가장비의 판매비중을 늘려 올해 신규사업분야에서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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