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7회로 과기부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줄곧 32년 동안 과기부에서만 근무한 정통 과기맨으로 매번 차관급 인사에 1순위 후보로 올랐다.
과기부 기술개발국, 기술협력국, 기술인력국장을 두루 역임했으며 국립중앙과학관장을 거쳐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기획관리실장으로 임명돼 과학기술 행정실무를 총괄 해왔다. 「과학기술장기비전 2050비전」 등 국가과학기술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련하는 등 과학기술기본계획을 세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및 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결성하는 등 지금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의 기반을 세웠다. 과학기술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려대 대학원에서 기술경영을 주제로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부인 김혜경씨(51)와 2녀. 테니스실력이 수준급이다.
<주요약력> △전북 전주(54세) △전주고, 서울대문리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 영국 서섹스대 석사, 고려대 행정학 박사, 미국켄터키대 대우교수 △기술개발국장, 기술협력국장, 기술인력국장, 국립중앙과학관장, 획관리실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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