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전하진 http://www.haansoft.com)는 30일 홍콩에서 열린 채권자 모임에서 지난해 3월30일 발행한 5000만달러 규모의 유로 전환사채(CB)에 대한 풋옵션 행사를 1년 늦춰 내년 3월30일 행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한컴은 풋옵션 행사로 인한 현금상환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환차손 및 풋옵션의 이자부담까지 해결됐다.
또 채권자들이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가격을 현재 주가 수준으로 조정키로 결정했다.
한컴은 전환사채 발행조건 변경으로 약 30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게 돼 CB에 대한 풋옵션 행사에 대비해 추진해 왔던 외자유치를 사업파트너 확보로 전환, 여유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