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서비스업체인 엔터페이스(대표 이정훈)는 최근 게임과 상품을 혼합한 게임사이트 GG(http://www.gameisgold.com)를 개설, 시범서비스에 나섰다.
GG게임은 바둑과 고스톱, 테트리스, 장기 등 온라인 보드 게임을 즐기며 성적에 따라 경품까지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사이트에 접속한 후 자신이 획득하고 싶은 상품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성적에 따라 관련 포인트를 얻어 상품을 획득하거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온라인게임업체인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와 제휴를 맺고 위즈게이트의 넷바둑, 넷장기 등 보드게임들을 공급받아 왔다.
특히 GG게임사이트는 기존의 배너광고와 달리 경품이미지가 게임바탕화면에 자연스럽게 노출돼 광고 효과가 높고 특정 상품과 브랜드를 걸고 게임하기 때문에 신제품 소개나 브랜드 인지율 제고, 각종 이벤트·판촉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회사의 이정훈 사장은 『기존의 게임은 이기더라도 별다른 인센티브가 없어 게이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GG게임 사이트는 승점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실감나는 승부를 벌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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