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터넷 벤처기업인 모든넷(대표 신순희)은 최근 대학이나 관공서, 학원 등에서 멀티미디어 강의를 할 수 있는 저가의 모니터형 전자칠판을 개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모니터형 전자칠판은 수천만원대에 이르는 외산 대형 전자칠판과는 달리 넷미팅과 메일기능, 판서기능, 프린트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데다 가격이 200만원대로 저렴하다.
특히 기존의 전자칠판에 비해 이동성이 뛰어나고 윈도상에서 구동하는 모든 프로그램과 호환이 가능해 복잡한 시스템 환경에서도 손쉽게 설치 및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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