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대표 이서규 http://www.pixelplus.co.kr)는 CMOS 이미지센서(모델명 PP710KA)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비트 디지털 출력으로 칩 크기가 3.8×3.8㎜에 불과해 외장형으로 제작해야 했던 영상카메라를 내장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3V 단일전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있어 소비전력이 기존 고체촬상소자(CCD)제품의 10% 수준인 40㎽에 불과하다. 이 회사는 이스라엘의 CMOS 이미지센서 전문 파운드리(foundry) 업체인 타워세미컨덕터와 계약을 맺고 0.35㎼(1미크론은 100만분의 1m) CMOS 이미지센서 양산에 나서기로 했다.
픽셀플러스는 옵트론텍과 공동개발한 8×8×6㎜ 크기의 렌즈 일체형 패키지를 오는 상반기말에 양산해 국내외 단말기 제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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