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http://www.nasdaq.com)이 지난해 일본의 기술주식 거래소 나스닥재팬을 출범시킨 데 이어 유럽 이스닥(Easdaq)의 지분 58%를 인수하고 거래소 이름도 「나스닥유럽」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27일 발표했다.
나스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닥의 지분 20%를 소유한 미 증권사인 나이트트레이딩그룹이 이스닥의 「전략적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며, 나스닥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여타 8개 기관과 투자가들도 이에 동참해 이스닥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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