켁신시스템(대표 채희병)은 미국 게이트웨이사와 국내 총판계약을 맺고 PC서버와 워크스테이션·기업용PC 등을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이 회사가 공급하고 있는 워크그룹용 서버 「게이트웨이 6400」은 향후 업무규모가 확장되기 쉬운 소규모의 부서나 기관에 알맞은 시스템이다. 듀얼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최근의 애플리케이션 대용량화 추세에 대해서도 여유있게 대응할 수 있으며 크게 늘어날 수 있는 네트워크 규모에 대비한 확장성도 보유했다.
또 내장된 9개의 드라이브 베이가 확장성을 지원하며 그 중 5개의 베이를 통해 최대 90G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설계로 인해 파일서버·데이터 저장 애플리케이션 등 더 많은 스토리지 용량이 요구되는 작업에 이상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다. 넉넉한 개수의 PCI슬롯과 기타 다양한 내장 기능들이 서로 어우러져 이러한 확장성이 데이터 입출력(I/O) 영역에서도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은 특히 내장된 하드웨어 관련 센서와 탁월한 서버 관리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 활용성이 더욱 증대됐으며 관리성도 우수하다. 또다른 특징으로 프로세서 속도에서 네트워크 운용체계 선택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업무특성 및 예산여건에 맞춰 서버 구성을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사용자맞춤서비스(CIS)를 통해 수많은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함께 묶어 서버를 구성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기존 네트워크상에서 게이트웨이 서버를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400」은 분해조립이 용이한 케이스 설계와 외관이 견고해 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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