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정보기술(대표 송기민 http://www.naeum.com)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은 아레스시리즈. 지난해 선의 솔라리스7과 리눅스 운용체계(OS)를 지원하는 아레스Ⅰ 시리즈를 선보인 나음정보기술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근 인텔과 스파크 플랫폼을 채택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신제품은 「아레스 s시리즈」와 「아레스 i시리즈」 2종으로, 이 가운데 「아레스 s시리즈」는 선의 최신 주기판을 탑재했으며 500㎒ 울트라스파크Ⅱe, 듀얼 이더넷 포트, 최고 2GB 메모리, 핫 스와프 디스크 베이 등을 탑재했다.
또 아레스 i시리즈는 인텔 펜티엄Ⅲ 프로세서 기반의 제품으로 핫 스와프 디스크 베이를 탑재하고 듀얼 이더넷 포트와 듀얼 USB 포트를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모두 랙마운트 형태의 서버로 개발됐으며 유닛별로 1U(4㎝), 2U(8㎝) 4U(12㎝)의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나음정보기술은 이들 제품의 이러한 장점을 내세워 웹호스팅사업자나 호환성을 중시하는 솔루션업체, ISP업체 및 e비즈니스 사업자, 일반 소호, 데이터센터, 학교와 학원, 소프트웨어개발업체를 중심으로 수요를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토대로 중대형 서버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현해 명실상부한 국산 서버전문업체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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