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통신주들의 지수방어에도 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나스닥의 약세에다 현대건설 쇼크가 투자심리를 냉각시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T지수는 전날보다 5.35포인트 떨어지며 173.03(잠정치)으로 마감됐다. 이날 특징주는 단연 통신 서비스주. LG텔레콤이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한통프리텔·한통엠닷컴·하나로통신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탔다. 반면 그동안 강세로 부각되던 반도체업종은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과 미국 필라델피아지수 하락으로 동반 약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4.4% 급락으로 돌아섰고 주성엔지니어링·피케이엘 등 반도체 장비주도 낙폭이 크게 나타났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