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2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홈쇼핑 채널 승인을 위한 첫 청문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날 청문회에는 연합홈쇼핑·재래시장홈쇼핑방송 등 총 6개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각각 50분씩 진행됐으며 청문과 관련된 전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청문회의 사회는 강대인 방송위 부위원장이 맡았으며 청문 형식은 10여명의 심사위원과 신청법인 대표자가 일문 일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방송위는 28일 나머지 6개 신청법인에 대한 청문을 실시한 뒤 오는 4월 2일 오전 전체회의를 거쳐 홈쇼핑 채널 추가 3개 사업자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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