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한국벤처거래소(http://www.hiven.com)를 통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삼성의 주요 벤처투자팀과 공동으로 유망 벤처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상담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 삼성증권, 삼성SDS, 삼성물산 골든게이트, 삼성코닝 등 6개 기업이 참가해 정보통신, 반도체, 인터넷 비즈니스, 부품·소재 분야의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투자상담은 벤처거래소 내의 「벤처카페」에서 사전신청을 받아 자격요건을 심사한 후 이를 삼성 측에 연결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기업은 벤처관련 각종 기관 및 협회, 창업보육센터 등에서 추천을 받거나 기업내용이 우수한 벤처기업으로 향후 삼성측과의 사업제휴는 물론 재단측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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