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압축 솔루션 전문업체인 모헨즈(대표 정병철)는 27일 미국 현지법인 「모헨즈테크놀로지」를 통해 미국SW·솔루션 공급업체인 DSE넷사에 자사 멀티미디어 솔루션의 북미지역 및 유럽지역 판매권을 이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DSE넷은 모헨즈의 멀티미디어 솔루션 판매권한을 갖는 대가로 모헨즈테크놀로지에 계약금액과 기간에 따라 판매액의 일부를 지불하게 된다. 이미 이 회사의 리처드 스토츠 부사장은 플로리다주 정부 및 플로리다 지역 전기회사 테코 등과 솔루션 공급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모헨즈측은 설명했다.
DSE넷은 플로리다 탐파 지역에 기반을 둔 업체로 윈도 기반의 파일 암호화, 파이어월, VPN 보안 서비스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으며 NASA나 레이시온(Raytheon) 등 항공우주 연구소나 기업들을 공급처로 확보하고 있다.
모헨즈 현지법인 대표인 이시우 박사는 『지난 2월 미국 젤튼사와의 로열티 계약 체결에 이은 이번 판권 이양 계약 체결로 미국시장 공략이 한층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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