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통신학교가 윈도2000과 SQL서버 교육과정 등 MCSE(Microsoft Certified System Engineer)과정을 신설했다.
(주)마이크로소프트(MS·대표 고현진)는 육군통신학교가 자체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MCSE과정을 신설함에 따라 MS 자격증 강의를 위한 전문 강사진(MCT:Microsoft Certificate Trainer)을 배출할 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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