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계관리(CRM) 전문회사인 디엠에스랩(DMS·대표 현진석 http://www.dms.co.kr)은 홍콩계 투자회사인 아시안스트래티직파트너(ASP)로부터 10억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ASP측은 DMS의 지분 10%를 인수하게 되며 DMS도 자본총액이 30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됐다.
DMS는 지난달 삼성SDS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은 데 이어 외국 투자사로부터도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CRM 부문에서 신시장 개척과 사업다각화 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DMS는 이번 투자유치로 장기적으로는 중국·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보고 이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력확충을 추진중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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