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관련 직종으로 취업난을 뚫어라.」
IT관련 분야가 구인직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IT분야가 경기침체로 인한 최근의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로 모색되고 있다.
취업포털 전문 캐리어써포트(대표 이경우 http://www.scout.co.kr)가 최근 1년간 3만9296건의 구인광고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웹마스터·웹디자이너 등 인터넷 관련 분야가 1만4045건으로 전체 36.23%로서 수위를 차지했다. 또 각종 전산프로그램 관련 분야가 1만4238건으로 35.74%를 차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캐리어써포트 이경우 사장은 웹마스터·웹디자인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의 경우 『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의 웹기획 직종을 준비하거나 네트워크관리사·시스템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최근의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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