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용근 삼보컴퓨터 사장(왼쪽)과 한상국 서울여상 교장이 자매결연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대표 이흥순 http : //www.trigem.co.kr)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와 지난 주말 자매결연을 맺고 고교정보화 지원 및 컴퓨터 분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향후 서울여상의 정보화 기기 유지 및 보수를 적극 지원하게 되며 서울여상 주관의 홈페이지 경진대회 등 각종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협찬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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