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소비전력과 소음문제를 대폭 개선한 2001년형 양문여닫이 냉장고 「지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동시에 출시한 2001년형 지펠은 500∼700L급 총 14종으로 부하변동에 따라 회전수가 변하는 디지털모터를 채택, 전력사용량을 제어함으로써 월평균 최대 40%인 10∼25kWh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줄인 게 장점이다.
소음도 기존모델보다 5㏈ 이상 줄어든 20㏈ 수준으로 소음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했다.
또 얼음량이 적어 불만이던 소비자의 요구를 수용해 12시간 기준으로 2배 늘어난 88개까지 얼음을 만들 수 있게 했으며 정수필터 교환시기를 알려주는 램프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2001년형 지펠 신모델을 앞세워 4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양문여닫이 냉장고 시장에서 25만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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