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업체인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 http://www.nexus.co.kr)는 서비스지원팀과 교육실을 신설,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지원팀(SE)은 고객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교육실은 넥서스 본사에 20석 규모로 마련된다. 이 회사는 이 교육실을 이용, 고객사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제품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넥서스커뮤니티는 서비스 중인 영문 홈페이지 외에 중문, 일문 버전을 추가로 제작, 해외고객 유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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