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영상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DMA코리아(대표 최재명)는 25일 미국 파라곤에 총 500만달러 어치의 소형 입체영상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입체영상시스템은 실물 또는 영상데이터를 허공에 투사해 3차원 입체영상을 만드는 최첨단 광학기술 RIFT(Real Image Floating Technology)를 활용한 제품으로 입체영상을 컴퓨터 모니터 옆에 띄우고 허공의 영상을 손으로 클릭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DMA코리아는 다음달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컴퓨터·소프트웨어·통신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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