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홍성원)는 올 상반기 안에 시스코의 골드파트너를 현재 1개 업체에서 8개 업체로 늘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최근 국내 네트워크 통합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으며 시스코 기술자격증인 CCIE 자격증 소지자가 50명을 넘어섬에 따라 국내에서도 골드파트너 업체를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드파트너는 시스코의 협력업체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로 일정 매출과 시스코 기술자격증인 CCIE 자격증 소지자 수, 고객 서비스 체계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부여된다.
골드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업체는 시스코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장비를 공급받는 것은 물론 마케팅 및 영업 등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외국계 네트워크통합 업체인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가 유일하게 시스코의 골드파트너 자격을 갖고 있었으나 시스코의 골드파트너 확대방침에 따라 국내 네트워크통합 업체들의 골드파트너 자격획득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시스코가 이처럼 국내에서 골드파트너를 크게 늘리기로 한 것은 국내 네트워크 통합업체와의 협조체제를 확대해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