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사업자 추가 선정을 위한 청문회가 당초 예상보다 연기된 오는 27∼28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22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12개 컨소시엄 실무자들을 초치, 청문 순번 추첨을 실시하고 청문회 준비 요령 등을 설명했다.
이번 청문회는 컨소시엄별로 50분의 시간이 배정되며 청문 대상자는 신청법인 대표자 및 실무 임원 2인 등 총 3인으로 했고 컨소시엄의 5대 주요 주주의 대표자 또는 대리인은 청문회에 배석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위의 정순경 정책국장은 방송계 일각에서 제기된 청문회 연기론에 대해 『청문회 일정을 공식화한 적이 없기 때문에 연기됐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며 『일정대로 4월 2일 사업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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