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인터넷 전자신문 「eTimesi」26일 확 바뀝니다

전자신문의 인터넷신문 이타임즈인터넷(eTimes Internet http://www.eTimesi.com)이 2001년 새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합니다.

오는 26일부터 국내 최대 IT포털로 거듭날 이타임즈인터넷은 전자신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ETnews(http://www.etnews.co.kr)」와 국내 최대의 IT전문 쇼핑몰 「ETI쇼핑(http://www.etiShopping.com)」, 국내 최초의 IT전문 구인구직 서비스 「ETI Job(http://www.etiJob.com)」, 전자신문 영문뉴스서비스 「ETI English(http://www.etiEnglish.com)」 등 4개의 사이트로 구성됐습니다.

사용환경 측면에서도 뉴스와 각종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용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사 검색기능, 전문가에 의해 분류된 산업별 기사정보, IT산업계의 기업정보 등도 크게 개선했습니다.

●ETnews 이렇게 달라집니다

◇기사에 대한 접근성 향상

초기 화면에 메인 톱기사 외에 10건 내외의 주요 기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Today’s Topic」 코너를 신설,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들을 정리했습니다. 「신제품」 「리뷰 & 벤치마킹」을 신설, 제품과 기술 흐름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뉴스 가치에도 불구, 찾아보기 불편한 「eLife」 「기획·특집·시리즈」 메뉴를 강화해 한번에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사의 양방향성 강화

「기사 독자의견」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해 독자 여러분의 의견이 자유롭게 표출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토론광장」 등의 서비스를 제고해 기사뿐만 아니라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다양화

「동영상 IT 기업탐방」을 신설, 동영상을 통해 국내 IT기업을 소개함으로써 멀티미디어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기사들에 대해 「관련기사」 서비스를 제공, 각각의 이슈가 어떤 흐름에 따라 이동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요구에 맞춘 「맞춤뉴스」 외에 「뉴스레터」 메일서비스를 확대해 독자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의 맞춤형 뉴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타임즈아이(http://www.eTimesi.com)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IT 전문 포털 입지 강화

「ETI쇼핑」 「ETI Job」 등 전문채널을 확대했습니다. 「ETI쇼핑」은 국내 IT 벤처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IT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설계한 B2C형 서비스입니다. 「ETI Job」은 헤드헌팅, IT 전문교육 등의 사업확대를 통해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진정한 IT전문 인재은행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여기에 「ETI Link」를 신설, 주요 IT 관련기업과 단체 등의 홈페이지를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T산업의 글로벌화

「ETI English」는 전자신문의 IT관련 주요기사 전문을 영어로 번역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자신문과 이타임즈인터넷이 한국 IT산업의 글로벌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서비스입니다. 「ETI English」는 단순 뉴스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국내 IT 벤처기업을 해외에 소개하고 상거래를 실현하는 한국의 IT 인프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서비스 다양화

「ETI 특별기획」을 강화해 분야별로 전자신문 기사와 업계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IT플라자」를 신설, 기업정보를 좀 더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관련업체는 자사의 장점과 제품을 마음껏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케 할 계획입니다. 「IT 기업정보」 「IT 인물정보」 「용어사전」 등의 DB서비스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체제를 구축, 항상 최신의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광고매체 활용도 확대

광고도 귀중한 정보라고 판단, 각각의 채널들을 소개하는 채널메뉴 밑에 배너광고를 배치해 광고에 대한 가독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스폰서 페이지」를 신설, 기업에 대한 정보소개와 홍보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자신문 애독자 여러분과 이타임즈인터넷 회원 여러분! 이타임즈인터넷이 2001년을 맞아 추진하는 대도약의 날갯짓을 아낌없는 애정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이타임즈인터넷은 앞으로도 전자신문과 함께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IT산업에 불어닥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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