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균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22일 열린 대한투신증권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투신증권 신임사장에 선임됐다.
김 사장은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코리아헤럴드 기자를 거쳐 경제기획원 심사평가국장, 국무총리실 심사평가심의관, 공정거래위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특히 기술신보 이사장으로 재직시에는 「한국벤처산업의 미래」라는 저서를 내놓을 정도로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열정을 보여 「벤처전도사」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특유의 추진력으로 기술신보를 명실공히 국내최고의 벤처지원기관이자 기술평가기관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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