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 영업을 개시하는 마쓰시타전기산업의 국내판매법인 나쇼날파나소닉코리아의 유통방식이 대리점 중심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나쇼날파나소닉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22일 『초기에 들여오는 워크맨과 휴대형CDP 등 총판방식이 불가피한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2·4분기 이후 들어오는 나머지 제품들은 대리점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대리점 방식의 경우 장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유통가격 제어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 점포당 최소 5000만원 정도의 구축비용이 드는 단점이 있어 파나소닉이 총판중심의 영업을 전개할 것으로 점쳐왔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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