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종족인 저그는 모든 유닛이 해처리에서 생산되는 라바가 변신해 만들어진다. 라바 한곳에서 생산 유닛과 공격 유닛이 함께 나오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므로 대처능력이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1. 저글링=가장 값싼 공격 유닛으로 뭉치면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저글링은 적군이 공격하는 틈을 타 허술한 본진을 공격하는 게릴라 작전에 많이 쓰인다. 또한 저그 종족끼리 싸울 때는 뮤탈로 본진을 공격하면서 저글링으로 멀티를 공격하는 것과 같은 이중 공격에 많이 사용된다. 해처리를 하이브 변태로 만든 후에 스포닝풀에서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해주게 되면 공격 스피드가 엄청나게 향상돼 어떠한 유닛과도 싸울 수 있는 강력한 전투력을 갖게 된다.
2. 히드라=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격 유닛으로 히드라덴의 발업과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필수다. 히드라 한 기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집단으로 이동해야 하며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니스톰을 조심해야 한다. 프로토스의 병력과 맞붙을 때는 넓게 퍼진 나선형 구조로 싸워야 한다.
3. 럴커=테란전과 프토전에서의 사용법이 조금 다르다. 대 테란전에서 럴커와 다른 유닛과의 조합으로 나오는 상대방 유닛을 재빠르게 덮치면서 럴커를 붙여 버로한다. 대 프로토스전에서는 상대방의 공격을 묶어두는 수단으로 많이 사용된다.
4. 뮤탈=저그 유닛 중에서 저글링과 함께 이동성이 뛰어난 유닛으로 컨트롤만 잘하면 최고의 유닛이다. 적은 수로 상대방이 나오는 타이밍을 늦출 수 있고 다수가 모인다면 쿠션 공격을 통해 강력한 공격력을 갖을 수 있다.
5. 울트라=지상 유닛 중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유닛. 강력한 공격력과 방어력은 물론 많은 HP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닛이 크고 빨라서 컨트롤하기 편하다.
6. 디파일러=마법유닛으로 플래그와 다크스웜이라는 마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 마법들을 용이하게 쓰기 위해서는 콘슘이라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7. 가디언=저그의 최종 변태인 하이브로 변화한 후 스파이어를 그레이트 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하면 만들 수 있는 유닛으로 뮤탈리스크로 계속 공격하다가 그레이트 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가디언으로 변신할 수 있다. 가디언으로 변태하면 공중 공격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사정거리가 길고 강한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므로 테란과 프로토스들이 싫어하는 하이브 유닛의 하나다.
<프로게이머 이은경 Berri@Dream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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