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SCN(대표 박덕봉)은 싱가포르 크레도캐피털에 500만달러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를 발행, 외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로 공모 방식으로 발행되는 이 회사의 해외 전환사채는 전환가액 5770원(액면가 500원)으로 발행기준일은 오는 4월 19일이며 만기 3년에 이자율은 연 7%다.
대원SCN은 이번 외자유치에 따른 투자자금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오던 위변조 방지장치 및 보안필름, 사진전사기, 컬러리본 및 특수잉크의 개발·제조·판매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영국 어플라이드와 특수 시변각 물질인 홀로그램에 대한 합작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한국조폐공사와 여권용 보안필름 및 사진전사기 설계·제조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도 체결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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