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코리아커플(대표 김윤재 http://www.koreacouple.com)이 개인과 사업용 목적으로 갖고 있던 1600개 도메인을 매각한다.
이 회사 김윤재 사장은 20일 『e메일과 포워딩 서비스를 위해 그동안 보유하던 1600개 도메인을 전면 매각해 e메일 유료화와 홈페이지 서비스를 포기하고, 온라인 미팅 전문 서비스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커플이 갖고 있던 도메인은 사람이름 도메인 1350개(인혜:inhye.com)와 개성 도메인(iandi.com)과 사업용 도메인(ncard.com) 250개 등을 합쳐 1600개에 달한다.
코리아커플측은 『이번에 도메인을 매각해 일반인들은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 도메인(com, net)을 가질 수 있게 됐으며 인터넷 사업을 위한 도메인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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