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MS)는 한글인터넷센터(http://www.hinc.co.kr) 등록 대행사인 오늘과내일과 인터넷 키워드·도메인·호스팅 서비스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MSN(http://www.msn.co.kr)을 통해 20일 인터넷 도메인 키워드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MS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500만명에 이르는 MSN과 핫메일을 이용하는 회원에게 인터넷 키워드와 도메인 등록 및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ASP사업과 관련해 필요한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인터넷 키워드」 서비스는 MS가 대주주인 미국 리얼네임스의 서비스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주소입력창에 일반 도메인 주소가 아닌 자국어 회사명이나 제품명을 입력하면 해당 사이트로 접속해주는 기능으로 해당 사이트가 없을 경우에는 MSN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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